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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역사에 길이남을 명대사 1-5
게시물ID : soccer_36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15
조회수 : 12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8/16 09:40:50


황보관 전 FC서울 감독

부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축구 성향을 묻는 질문에.

하지만 11시즌 관의 서울은....ㅋㅋㅋㅋㅋㅋㅋ

[관]때문이야 라는 희대의 유행어를 탄생시킨 인터뷰



2009시즌 성남일화 시절 라돈치치 (현 수원) 

친정팀 인천과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비바K리그와의 인터뷰에서.

친정팀을 디스한 라돈은 인천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작렬



수원 블루윙즈 윤성효 감독

2011시즌 개막을 앞두고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지만 수원은 "상대팀이" 바르셀로나식 축구를 하게 만들어주는 축구를 해버림


"터키감독 하나 왔다고 ㅋㅋ"


울산현대 시절 이천수

2007시즌 귀네슈 서울과의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에서.


MBC 소속 김세의 기자.

2007시즌 챔피언결정전 포항:성남 경기를 보도하며.

공중파 아침 스포츠뉴스에서 자발적인 K리그까 인증







아 광복절날 심심해서 만들어봤는데 막상 올려보니까 재미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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