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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84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왕박가★
추천 : 0
조회수 : 82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8/16 10:00:53
그 의심이라고해야하나 걱정해야하나 여자친구가 그런쪽이 좀 심해요
그러니까 제가 아는 여자가 아주 가끔 연락이오면 표정변화가 생겨요 이건 이해가됩니다
그런데 집에가서 혼자 아주 안좋은 상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평소대로 뭘 해도 의심적인
말투를 사용해요 교제한 기간을 3년 다되갑니다 결혼까지 생각해고 서로 합의도 한 상태인데
이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답답해져 갑니다 해결 할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그안좋은 상상을 못하게 아니 안하게 할수있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제가 할수있는 행동위조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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