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박종우가 [서울은 우리땅]을 들고 있어도
지금처럼 메달 박탈이니, 선수자격 박탈이니 하는 소리가 나왔을까??
내가 보기엔 독도는 우리땅이나 서울은 우리땅이나 둘 다 맞는 말이고 똑같은 소리인데...
서울은 우리땅이라고 했어도 이것이 정치적인 행위라고 지랄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