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NTER×HUNTER 휴재율 ]

 2015년　【휴재율　⇒　100% 】

 2014년　【휴재율　⇒　81.3%】

 2013년　【휴재율　⇒　95.8%】

 2012년　【휴재율　⇒　70.8%】

 2011년　【휴재율　⇒　66.0%】

 2010년　【휴재율　⇒　58.3%】

 2009년　【휴재율　⇒　95.9%】

 2008년　【휴재율　⇒　58.3%】

 2007년　【휴재율　⇒　83.3%】

 2006년　【휴재율　⇒　91.7%】

 2005년　【휴재율　⇒　35.4%】

 2004년　【휴재율　⇒　53.1%】

 2003년　【휴재율　⇒　20.8%】

 2002년　【휴재율　⇒　37.5%】

 2001년　【휴재율　⇒　33.3%】

 2000년　【휴재율　⇒　27.1%】

 1999년　【휴재율　⇒　31.3%】

 1998년　【휴재율　⇒　8.1%】

 

2013년은 극장판 홍보용 2편 연재한거라

본편진행은 0%라서 휴재율 100%로 볼수잇을지도...

 

[ 단행본 발매년도별 정리 ]

98년 - 1권, 2권, 3권

99년 - 4권, 5권, 6권, 7권

00년 - 8권, 9권, 10권

01년 - 11권, 12권, 13권

02년 - 14권, 15권

03년 - 16권, 17권, 18권

04년 - 19권, 20권

05년 - 21권, 22권

06년 - 23권

07년 - 24권

08년 - 25권, 26권

09년 - 27권

10년 -  .......

11년 - 28권, 29권

12년 - 30권, 31권, 3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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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화가는 다릅니다.

주간 연재 만화가라면, 1주일에 7일 근무하면서 하루에 16시간 작업을 해야 하잖습니까?

전세계 어떤 엔터테인먼트를 찾아보아도, 한 사람의 인간의 재능을 1주일에 7일간,

하루 16시간의 페이스로 뽑아내는 미디어는 만화 이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토가시 요시히로 씨가 『HUNTER×HUNTER』의 연재를 자주 쉬는 것에 대해서도,

저는 안타깝게 생각은 해도 “토가시, 대체 뭐하는 거냐?”라곤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도 1주일에 7일동안 16시간 그리는 체제를 해봤는데, 더 이상 몸이 따라가지 못하게 된 것이니까요.

물론 책을 사주지 않는 선택은 할 수 있겠지만, 비판할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토리야마 아키라(『드래곤 볼』 작가)처럼 아예 안 그리게 되거나,

토가시 요시히로처럼 건강을 해치게 되거나,

혹은 더 이상 작품이 팔리지 않게 되어 업계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인용 출처:오카다 토시오 메일매거진 「해결! 즈밧토」, 2014년 11월 24일자)

출처 : 일본만화 '연재 가난'-원고료와 어시스턴트 - 작정자 : 슈퍼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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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토가시 요시히로 선생님의 용태가 예상 이상으로 좋지 않아, 치료에 전념키 위해 잠시 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