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하면 히스테릭 인간들이예요.
비판하고 비판하고 또 비판해서 담론에 구멍을 내고, 본질을 파헤치고 씹고 뜯고 벗겨보고, 사회를 촘촘히 둘러싼 겉옷들을 찢고 벗기고 들춰보고 생살을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어쩌면, 생살 껍질조차 벗겨서 속살을 봐야만 하는 인간들.
뭐 더 할말이 있나 -_-ㅋ
p.s. 레비나스님이 쓰신 글 일부 도용.ㅎㅎㅎㅎㅎ레비나스님 용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