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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야하다고 느낀 노래 (제일 좋아하는 가수)
게시물ID : star_3369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투더스카이
추천 : 0
조회수 : 6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2/04 21:44:17

 SES S.II.S(Soul To Soul)

SM과 계약이 끝나는 마지막 앨범 타이틀곡

가사 하나하나 새겨 보면 정말 야함. 해석하기 나름. 아닐수도 있고.

이노래는 뮤직비디오로 나오고 방송 활동 한적 없음.

끈적끈적함.

토닉브렉스톤의 You make me high  떠오름.

외설로 보지 말고, 사랑표현을 이렇게 승화시킬수도 있다고 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비난글 많으면, 사랑하는 노래, 가수로 삭제 하겠습니다.


바다-두 가지 가슴과 두 영혼들을 가진 나를 느꼈죠...

부끄러워 숨지만 또 다른 내가 그댈 원했던 걸요... 허락해 줘요

 *Baby, not enough, not enough baby.. 그 눈물로 나를 적셔요

슈-난 거부할 수 없었죠.. My goody love...

그의 사랑이, 마력이 나를 구름위로 날려버려요

유진-아직도 모자란걸 그댄 알 수 있겠죠

슈-그대만이 나에게, 세상을 다 가진 것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있단 걸 알게 했죠 음~

유진-그대만의 나에겐 더 이상 두려울 필요가 없어..난 그냥 나를 맡긴 채

Baby, not enough, not enough baby.. 그 눈물로 나를 적셔요

슈-난 거부할 수 없었죠.. My goody love...

그의 사랑이, 마력이 나를 구름위로 날려버려요

바다-아직도 내가 어리다고 말할 건가요 Baby, little more, little more baby.. 눈을 뜰 수조차 없어요

유진-꿈속에 들어와 버린 건 아닌지.. 잠든 건지

그대 안의 나, 내 안의 그대.. 우리 하나란 걸 알겠죠..

더 이상 내가 알던 세상이 아닌 거죠

바다-오늘밤은 잠을 이룰 수가 없을 거예요... 달 그림자에 누워

기억할 수 있는 그대 모든 것.. 내 가슴에 새겨, 잊을 수 없게

 *Repeat Baby, little more, little more baby.. 눈을 뜰 수조차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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