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의 '관기' 발언,
정우택 : “어제 긴긴 밤 잘 보내셨습니까?” 이명박 : “지사님 덕분에 잘 쉬었다”고 짧게 화답했다. 정우택 : “(이명박 후보가)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라도 하나 넣어드렸을 텐데” 이명박 :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냐?” 두 사람의 농담에 좌중이 모두 웃음을 터뜨린 것이다. |
△2008.6.21 제주도 출장시 제주 라마다호텔 스위트룸에서의 성상납
△2009. 모월모일 제주도 라마다호텔 스위트룸에서의 성상납,
△2010.6.13 제주도 라마다호텔 스위트룸에서의 성상납 등 성매수 및 성상납 부분.
2007~09년의 업무추진비 부당사용 및 향응제공 의혹
충북지사 재직시 업무추진비 부당사용및 향응제공부분에 관하여
△2007.7.31 일식집 155만원, 비원룸살롱 300만원,
△2007.10.7 일식집 115만원, 비원 룸살롱,
△2008.3.13 일식집 144만원, 비원 룸살롱 200만원,
△2007.10.15 일식집 145만원, 비원 룸살롱 330만원,
△2009.1.30 일식집 250만원, 황후 룸살롱 250만원
△2010.5.19일 15시30분경 청주시 봉명동 하이닉스옆 공원에서
충주 상공회의소 전 회장인 모씨에게 자금 수수 등의 혐의
논문표절
"검증에 참여한 교수들은 '표절이 확실하다. 이 정도면 본인의 논문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후보가 표절한 논문의 원저자인 미국 샌디에고주립대 로즈 프란츠 교수도
이메일을 통해 '명백한 표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