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 52일이 됬습니다..
게임을 너무좋아해서 , 
만난날은 사귄날에 반도안된답니다..
너무 스타를 좋아하는 남자친구,.
문자,전화,메신저등..
씹는건 일수고요
만나면 피시방에가는 그런 사람이랍니다..
예전에는 아 게임을좋아하는구나 , 내가 이해해 줘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하루에 문자한통,전화한통도 안하는날이 늘어납니다.
너무 심각한것같기도하고 ,.
제가 싫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에휴..
정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