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백 도와주십쇼
게시물ID : gomin_337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앗Ω
추천 : 1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25 04:47:23
23살 남들과 비슷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는 남자사람입니다.
여자친구도 있엇고 죽고못사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부모님 힘든것도 정말 열심히 도우고 지낸 23년은 아니지만 적어도 고등학교 부터는 정말
힘들게 살아본것 같습니다.
남들은 저를 보고 철이 많이 들었다고들 말합니다.
저는 아직도 제갸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비록 많이 부족한놈이지만 이고백으로 조금은 떳떳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지금은 따로 살고 계시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못난 아들 지켜뵈주시고 믿어주신게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모자르고 항상 부족한 저를 지켜봐 주신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릅니다.
이못난 아들들이 당신의 큰마음을 상처받게 한것또한 죄송합니다.
이렇게 마음을 전하지 못해도 어머니 아버지는 아시겠죠 ?
정말 불효자는 운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내모든것을 다 받혀도 모자르는 나의 가족들이여 사랑합니다.
짧고 모자른 글이지만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다영님께 사랑한다 고백하고 싶네요.
베오베 간다면 용기내어 고백 하고싶습니다.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 ㅠㅠ
어머니 아버지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죄송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