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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주의,약스압]비데 생긴지 얼마 안됬을때 일어난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307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크라이야
추천 : 0
조회수 : 7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16 20:30:25

더러움주의. 

 

난 깨끗함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겟음.

 

이야기는 꽤됨  언젠지 정확히 기억안남 . 초딩때였나 중딩때엿나 .

 

암튼 ㅇㅈ코웨이사의  룰루비데 나온지 얼마안됬을때쯤임.

그때 울엄마는  ㅇㅈ코웨이  코디  일을 했음  (가끔식 정수기 필터 갈려오는 정장비스무리한거 입은 사람)

 

그래서 울집에 룰루비데 생겼음 . 난 매우 신기했고. 비데의 그 첫 짜릿함?을 아직도 느낌.

 

비데생긴지 얼마안되고 . 내친구4명이  울집에서 잔다고 하고 부모님들께 허락받고옴.

 

그리고 친구들이 비데보고 매우신기하다고  나 이거 써본다고 . 난리침 .   그래서 떵쌀때쓰라고 내가말함 .

 

문제는 여기서 시작됨 .    친구들이랑 과자먹고 음료수먹고 게임하고 tv보면서 놀았는데  내가 그때 세수하고 얼굴 닦을려고 수건을 닦고. 수건을 봤는데 .   노란색+갈색 물같은게  조금씩 .; 묻은거임 .   그래서 나는 식겁했고 .  대야같은데 냅둠.   잘생각해보니  왜그랬는지 알것같음 .

 

내친구중 누군가 . 똥싸고  세정버튼을 누른뒤  똥꼬 세척을 하고난뒤  

   세정하면 엉덩이에 물이 묻은채로 있음  이건 휴지로 닦거나 건조 버튼 눌러서 말려야함 .

 

근데 내친구중 누군가  건조나 휴지로 닦지않고  수건으로 닦은거임 . 내가 빡쳐서 내친구들한테가서 "어떤새기가 똥사고 수건으로 똥꼬 닦앗냐 "

 

다 조용해지며 마치  자기들은  매우 청결한 아이들인것처럼 다 아니라고함 .    

 

내가 의심한애가 있는데  맨날 이색힌  코파고 벽에묻히고 더러운짓 많이하는애가 있었음.  그래서 내가 걔한테 존나 몰아서 화를내고 나머지애들도 존나 더럽다고 놀림 .

 

근데 잘생각해보니 . 그때  그 더러운짓담당하는 더러운친구는 .  그때 게임만하고 화장실을 간적이없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 범인이 누군지 궁금함 .

 

 

!요약: 1. 우리엄마가 ㅇㅈ코웨이 코디였음 .그래서 룰루비데 생긴지 얼마안되 집에생김

         2.  친구들이  울집에 잔다고 놀러옴 .   잘놀다가  밤쯤에 내가 세수하고 수건 닦았는데  똥같은게 묻음 .

          3. 내가 친구들한테 화 졸라내고  그중에  더러운짓하는애한테  화 엄청내고   걔를 몰아가서  친구들도 걔를놀림 .

          4.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때  더러운애 는  화장실 간적이 없음.

         5. 범인을 몰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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