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앰비션이 CS쳐묵쳐묵 하고 항상 왕귀? 해서 다 후드려팸. 2. 그래서 초반에 앰비션을 항상 노리고 종종 퍼블을 상대팀이 앰비션으로부터 따냄. 3. 상대팀 정글은 '좋아 앰비션 죽어서 말렸어. 이제 탑과 봇을 괴롭히면 우리의 무난한 승리다' 라고 생각을 하게됨. 4. 상대팀 정글이 그렇게 앰비션이 퍼블당해서 이젠 노답. 이라고 생각하고 탑과 봇에만 초점을 맞추는 사이.. 괴롭힘 안당하는 앰비션이 서서히 먹방 개시... 5. 알아차렸을때는 이미 압도적인 CS차. 그리고 괴랄한 모습을 보여줌..
현재. 1. 앰비션 하면 CS먹방. 퍼블한번 따낸것 정도로는 CS먹방을 못막는 것을 알아챔. 2. 초반에 최대한 괴롭히면서 킬 따냄. 그리고 탑과 봇 한번정도 찔러줌.. 3. 그러나 여기서 다른점이 미드에서 킬 한번 따낸걸로 안심하지 않음. 이미 여러번 당한 경험이 있고 관심을 지우면 다시 먹방개시할 거라는걸 항상 인지하고 있음. 4. 그래서 다시 기회가 될때마다 미드를 꾸준히 미친듯이 건드려줌.... 5. 그런 악순환 반복에 슬럼프까지 오고 기량저하... 그리고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