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기타 훈련이나 교육들은 설명을 해주니까 알겠는데..
선임병들도 모르는것들도 있고 까먹은점도 있고..아직도 해결을 못했네요..ㅋ
1. 위병소 근무나 5분대기조 같은 경우 대검을 소지하는데 그 대검이 날카롭거나 뾰족하지 않음..
그럼 전쟁이 났을때에도 그 대검을 사용해야 하는것인가, 아니면 별도로 "잘 갈아놓은"대검이 있는것인가요?
뭐 들리는 얘기로는 "전쟁 발발하면 칼을 갈아준다." 라는데..ㅋㅋㅋ
2. 정비대에서 정비병이 와서 개인화기며 공용화기의 총열이 휘었는지를 검사하는데, 그냥 쳐다보더니 "휘었다", "안휘었다."를 판단했습니다..
미세하게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휘면 육안으로 판별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