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학년이 올라갈때 마다.. 이제는 공부 열심히 해야지... 하고는 않한다. 2. 싸움나면 절대로 않말린다.. 말리는 놈이 더 맞는다. 3. 수행평가나 숙제로 인해 밤을 꼬박 센적이 있다. 4. 수업시간에 자도 된다는 개념을 갖게 되었다. 5. 노래방가면 무조건 고음의 노래만 부른다. (천년의 사람,발걸음,...) 6. 판치기,뻑치기 이런 놀이 하다가 선생한테 오지게 맞았다 7. 뭐니뭐니 해도 야자를 튀는게 최고! 8. 이제는 남자끼리 아니면 여자끼리만 놀았다 9. 수학문제 풀면서 이런건 배워서 어따 써먹을라고 하냐고 속으로 말한적 있다. 10. 설마? 탁탁탁을 않한건 아니겠지? 11. 누구나가 할것없이 체육시간이 최고다. 12.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 해봤다. 13. 짝사랑의 아픔을 겪어봤다. 14. 몰래 도시락 까먹을때의 쾌감이란... 15. 급식시간이 되면 누구나 육상선수가 된다. 16. 한반에 한명씩 이상한놈이 있긴 마련이다.. 17. 운동장 조회때 교장선생 훈화가 끝나서 기쁨의 박수를 친적이 있다. 18. 교복이나 바지등을 줄여봤다.. 19. "100원만" 거리는 아이들이 있다. 20. 국영수가 제일 잠오는 시간이다. 21. 자신이 싫어하는 재수없는 놈들이 있다. 해당된다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