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열심히 집에서 버피, 스쿼트, 런지, 윗몸일으키기, 사이클, 등등 많은 운동 하면서 몸이 좀 촥 달라붙은 느낌을 받았었어요!
이번에는 계기가 있는 바!
묘하게 썸같은 분이 생겼는데 그래도 이분보다는 좀 얇아야 할 것 같고!
이 분이 제가 싫다는 건 안하려고 노력하시고!
건강을 챙기는 걸 보니 저도 좀 자극을 받네요
다이어트도 목적이지만 7kg의 숫자가 감량되지 않아도 건강을 위해서 운동했다는 보람을 느끼도록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살빼면 자신있게 머리기르고 치마도 입어보고..ㅠㅠ그래봐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