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우익의 병신력 돋는 댓글을 선정적으로 기사화하는 국내 언론들은 상업주의 언론이 낳은 비극이다. 정권말기에 올림픽 끝나는 시점에 맞추어 국가주의 망령의 부활을 부채질 하는 교활한 자들의 선동에 말려들지 않아야 합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