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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73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생토끼★
추천 : 0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7 12:06:53
호떡먹고싶어서 호떡집갔음
내가 첫손님인듯 아줌마도 방금 연듯싶음.
"호떡하나주세요" 라고하니
좀만기달리라함
나님 시간좀 많아서 기달림
아줌마 불 피우고 기름뿌리고 몇초뒤에 하는말
"어머나"......
호떡얼음...
아줌마가 미안하다하고 집옴 ㅜ 마싯는호떡아 왜얼었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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