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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3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기는사람
추천 : 8/5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09/24 18:17:46
갑자기 연휴가 다가와서 할일이 없어서, 누구랑 싸우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고서야
갑자기 어느 웹사이트에 찾아와.
'야 너희들이 그런 놈들이라매?" 라고 말할 수 있을까나.
남들이 뭐 어떤걸 좋아하던, 어떤 방식으로 좋아하던,
확실한 것은
최근 조용했던 시게에 갑자기 나타나
누구와 싸우고 싶어 안달이 난 정신병자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아하니, 
너무 심심하거나, 
설마 이것이 직업이거나,
휴일을 보낼 여가가 없거나,
그냥 단지 누구랑 싸우고 싶거나,
혹은
누구를 가르쳐야 한다는, 스스로 짊어지운 계몽의 책임이 그대의 어깨에 있는 듯한데,

다 됐고..

이봐요...정말 할일없어 보이고요, 
특히, 약간이나마 정신적인 질환으로 말미암아 남들과 싸우는걸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고 본다면
누군가를 그토록 일깨우고 싶은 모양인데
상당히 좋지 못한 자세이면서, 역시 할일없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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