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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조선일보 VS 이명박의 빅매치가 성사되었군요
게시물ID : humorbest_337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물Ω
추천 : 100
조회수 : 5691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3/07 14:00:51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3/07 12:10:50
고 장자연 편지 공개, "언론계 등 31명 접대했다" 

SBS, 편지 50통 입수, "죽어서라도 저승에서 꼭 복수하겠다" 


 

고 장자연 씨가 자살한 지 2년이 되는 시점에 고인이 생전에 '성접대' 사실을 상세히 기록해 놓은 50통의 자필 편지가 언론에 입수돼 파문이 일고 있다.

6일 SBS <8뉴스>에 따르면, SBS는 고인이 지난 2005년부터 죽기 직전인 2009년 3월까지 남긴 50여통, 총 230쪽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자필 편지를 단독입수했다. 고인은 '눈꽃-설화'라는 별명으로 한 지인에게 보낸 편지들을 통해 무명의 신인 여배우에게 강요됐던 연예계의 추한 뒷모습을 폭로했다.

특히 고인이 김모 씨의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을 즈음인 2007년 10월 이후 편지에는 '술접대'와 '성상납'을 강요 받았다는 내용이 자주 등장한다. 고인은 100번 넘게 접대에 끌려나갔다고 썼다.

고인은 자신이 접대한 상대가 31명이라며 이들의 직업을 기록했다. 여기에는 연예기획사와 제작사 관계자 뿐 아니라 대기업, 금융기관, 언론사 관계자까지 열거돼 있다.

 

 

 

 

 

쥐박이가 제일 싫어하는말 레임덕....

 

2년이지나 갑자기 고인의 편지가 어디서 나왔단 말인가??

 

이는 연일 쥐박이를 까대던 조선일보에 대한 쥐박이의 경고는 아닐까??

 

자꾸 까불면 다친다...라는 쥐박이의 경고...

 

대기업..금융기관...언론사....섵불리 등돌렸다가 다 죽는다..뭐 이런거???

 

명단공개는 안하고 있는 그 31명 에게 경고를 하는것이다....

 

31명중에 누가 있는지 우리는 모두 짐작한다...

 

명단은 공개안하고 편지만 살짝 공개하는 경고이다...

 

향후 조선일보의 대응이 궁금하다....

 

과연 쥐박이를 계속 까댈까???

 

계속 까댓으면 좋겠다.....

 

그럼 서로 싸우다...BBK...천안함 연평도 원전수주 등등

 

조선일보 기사로 볼수도 있으니....그러나..

 

아마 주판을 굴리고 있겠지...

 

그네로 갈아타고 계속 쥐박이를 까댈까??

 

아니면 항복하고 다시 복종할까??

 

두가지중 어떤것이던 썩은 동아줄에 불과하다...

 

어째튼 흥미진진 하다....'

 

어떤것이던...전쟁은 시작된것 같다.....결국 공멸할것이다...

 

그것이 정의이고 상식이다.....악은 결국 몰락한다는 

 

초딩도 모두다 아는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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