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무슨차이가 있을까?
선별적 복지니 참으로 선별이란 이야기를 많이 하는 정부에 탄생인데 그들에게 선별에 기준은 무엇일까?
결국 선별을 선택한것 자체가 자신들에 필요에 의한 선택을 하겠다는겁니다.
말이 좋아 선별이지 결국 차별과 차이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지 못할것 같은 무서움이란.
나 자신도 혜택을 받기 위하여 그 조건들을 만족하도록 해야 하는데 현실은 힘들군요.
양심을 버리고 혜택을 받는 사람이 많아지면 피해자들은 누구에게 호소할수 있을지...
등록금,건강보험,연금,임대주택,무상급식등등 과연 공평한 세상에서 나만 불안해 하고 있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