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에서 윤제가 멍멍이 찾는거 보고 담날 옆에서 자고있는 언니네 멍멍이를 봤는데..
윤제가 똭!!!!!!!!!!!윤제야~니가 시원이한테 주려는 멍멍이 찾았다~이리온나~
사진에 찍힌 아이는...올해로 12살되신 허스키 붕붕이 입니다~ㅋㅋ
얼굴에있는건 점은 아니고..나이를 많이 먹더니 얼굴에 종양생기고 딱지가 생겼는데 저리되었음-_-ㅋㅋ
주인언니한테 허락받고 올리는거임~언니도 1997보고는 "붕붕~"이래 안부르고 "부윤제~"이래부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