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는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하는게 맞습니다
(이거에 토달분 없을듯-_-)
하지만 현재 정치권에서의 복지는
전면적 복지죠
대표적으로 오세훈이 옷벗게된 계기인 무상급식
골자는 돈이있던 없던 무상으로 학생들에게 급식을 실시하는거죠
이게 진짜 현재 우리나라에게 맞는 복지인가요???
전 아무리 생각해봐도 복지예산을 늘리되 저소득층에게 지원되는 복지를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런식의 복지는 정말 예산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정말 나~~중에 우리나라가 잘살게 됬을때나 시행될만한 거에요..
-4대강에 쓸돈으로 전면복지 가능하다는식의 초딩마인드는 사절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