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 하길래 봣습니다 엘리베이터안에 악마가잇는?막 사람이죽어나가는 그런 예고편을보고 오...재밋겠다
몇개월전?몇년전 영화가 개봉햇을때 생각햇엇죠
근데 이제 티비로 나오는군요 기간이 꽤 돼엇나봅니다

쨋든 본론으로 가서 데블 굉장히 재밌습니다 긴장감도있으면서 (자세한내용은 스포가 될 수있으므로 대충 씁니다)  굉장히 재밋게봣네요 해튼 치킨머그면서 ㅎㅎ


그리고 영화 후기나 보고 느끼는점이 영화게시판몇몇분과 다른게 뭔가 신기하다고해야할까 영화에대해서 자세하게아는게아니여서 그런지 영화게시판에 후기를 자세하고 막 이것저것 장면마다 뭐가 좋앗다 감명깊엇다 
연기를 잘한다 이런걸 저는 아직 판단할려면 멀엇나봅니다

어린애마냥 그냥 화려한액션씬이잇으면 멋있고 괴물이나오면신기한 그런 관점인가봅니다 저는 

연기가 좋은지안좋은지 구별도 힘들고요

하지만 영화 게시판에 몇몇분들은 연기가 엄청나다 별로다 구분을 딱딱하고 뭔가 전문가같은 후기를 남기십니다

저와 다른게 신기하고..뭐라 표현하기 적절한 말을 못찾겟네요 해튼

뭐 자세하게보고 영화속 다양한 매개체?들을 판단하면서

세부하게 보는것도 좋지만 그냥 

다음장면 하나하나넘어가듯 보면서 자신에게 재미있고
잘본거라면 그게 좋은 영화 아닐까싶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요 ㅎㅎ


이런말을 너무 제대로 표현하는게 서툴러서
이해못하시는분들이 많겟지요?

그냥 단순하게 말하자면 영화보고 후기를 자세하게 남기는분들이 신기하다는겁니다 영화분석같은거처럼 인물연기 캐릭터에맞는지안맞는지 이런cg효과가 좋앗다등..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