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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어제 진짜 브론즈에서 기묘한 경험을 했습니다.
게시물ID : lol_337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UXIST
추천 : 0
조회수 : 4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9/06 09:15:22
1시간짜리 경기
 
10명 아무도 안던짐
 
욕도 안함
 
서폿의 지속적인 와딩
 
정글의 쉴새없는 갱과 용싸움.바론한타.
 
킬이 3킬이상 벌어지지 않는 한타 대접전.
 
 
최종스코어 36:34
 
적 앨리스 아무무 아리 이즈 소나
울팀  나서스 바이 럭스 케틀 오공서폿(-_-;;)
 
의외로 와딩 + 단단하게만 가는 오공 이니시때문에 한타가 좋을때도 있었고
 
길어질수록 결국 나서스가 탱탱해지며 이겼는데.
 
 
끝날때도 모두가 수고했다며 재미있었다고 모두 칭찬돌리며 훈훈하게 끝남
 
 
 
 
 
하지만 그 판끝나고 칼바람 한판 돌리고 자려하니  적팀은 이즈 럭스 제라스 자이라 니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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