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이 조금한 자전거 일뿐이더라도 제가 제 몸에 맞춰가며 브레이크등 나에게 맞출수있는 부분은 최대한 맞춰가며
타는게 너무 재미있는거같습니다. 밤에 퇴근하면 항상 새벽인데 사람없는 차도 없는 곳을 제 맘대로 왓다갔다 하면서
서스의 울렁임을 느끼는게 너무 재미있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