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의 국대전에서 졌을 때
일본애들이 인터뷰에서 늘 하는 말 있습니다.
"분하다..."
거의 항상 늘 나오죠...
보통은 아쉽다.. 상대가 너무 잘했다.. 우리의 팀웍이 안 맞았다... 머 이런 말들이 나오는 게 보통인데,
걔네들은 늘...분하다는 말을 합니다.
늘 들으니 지겹네요.ㅎㅎ
'니들이 조낸 못했으니까 진거지 분하긴 머가 분해 이 병신들아..!'
- 분해 죽겠다는 원숭이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