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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37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마녀
추천 : 229
조회수 : 4772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3/08 04:26:12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3/07 23:11:25
오늘저희아버지가 뇌출혈로인해 쓰러져 중환자실에입원햇습니다
저는학교야자때문에 아버지의 모습을보지못햇습니다
동생과이모들의 말을들으면 몸이마비되엇고 말을할수잇는
기능? 이상이잇대서 말도못하시고 사람도못알아본다고하네요...
아직실감이안나요 근데 낼아버지를보면 울음을참을수없을꺼가타요
오유님들아 아버지의 완쾌를 기원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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