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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3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미니★
추천 : 7
조회수 : 136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8/06 23:34:20
시발 난 키도 178에다가 몸무게도 60정도되는 존나
작지도 못생기지도않은 남자임
방학때 논산에서 한달동안있었는데 ㅤㅂㅓㄵ호따일정도로 못생기지는 않았음
시발 난 존나 모태솔로임 시발 못생기지도 않았음 잘생겼다고 애들이 존나
여자애들이랑 뭔얘기만했다하면 스캔들인가뭔가났다함 근데 시발 난 진짜 모태솔로임
아 ㅤㅃㅏㄲ침 시발 솔직히 술취했지만 난 내가 잘생겼다고 자부함 (잘생긴사람보다 못생긴사람이 더많음)
시발 근데 내가 a형임 시발 존나 숫기없는 소심한남자일뿐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빨이 후달릴뿐이지 내가 존나 외향적으로는 존나딸리지않음 개새끼들아
내가 잘생긴거를 아는건지 모르겠는데 나를 좋아하는사람에게 고백을 받아준적도없어 시발들아
왜냐고>? 그 여자애가 조나 모생겼어
진짜 니덜이 못생긴거를 봐야되 시발 나도 남고나와서 존나 남고졸업하면 다 예쁜여자애덜만 있을줄알았는데 아니여썽 개새끼들아 세상은 존나 공평하다 시발들아
난 존나 공부도 고등학교때 못한편은아니였어 근데 고3때 호흡기합병증+집에서키우던개뒤짐땜에 공부에 집중을 못하게ㅤㄷㅚㅆ고 나주에있는 d대를 가게ㅤㄷㅚㅆ어 아니면 아니면 난 이미 인맥빨로 서울에있는 j대+목포해양대를 갔을거야 d대를 가게 된거도 그것도 추가합격으로갔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d대를 갔고 난 mt때 존나 예쁘게 생겼다는 이유로 여장을 했어 그리고 선배들이 존나 이거는 제정신으로 못한다고 존나 소주였나 소맥이었나 종이컵으로 한컵두컵세컵네컵 요래먹었다 그다음에 여자선배들이 여장해주는데 내가 `누나 제가못버티겠어요` 하고 술 존나 먹었다 그리고 존나취했어
그런데 여장한새끼들 다 술취해서 다 개병신이 되어있는거야 그리고 여장입장할때 다들 같이입장해서 별로 쪽팔리지도않았어 그래서 난 존나 내차례때 존나 나댔지 난 춤연습도안하고 시발 정철이새끼만 존나 춤추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그ㅤㄸㅒㅤ 하도취해가꼬 뻘줌한지도 몰랐어 그냥 정철이를 방해했을뿐 ㅋㅋ 별로 그땐 정철이하고 친하지도 않았고 뭐 ㅋ지금은 정철이가 날싫어할지도 모르겠다만 난 정철이를 지금도 매우 좋아함(지금 술취했지만 알아줘라 정철아ㅋ)
2학기때 보자 모생긴새기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장난인거알지
베오베가면 얼굴인증할자신도 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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