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겜을 돌리고 시작하자마자 샤코가 브론즈다~~~~~라며 초딩같은 말투냄

설마해서 쳤는데 1픽과 듀오...

해도해도 너무해서 머라함 생각이란게있으면 브론즈랑 듀오해서 사람들한태 피해를주냐고 팀원들도 다들 한마디씩거들었는데

샤코가 어쩌라고 니들보다잘해 라는말을남기며 상대자르반에게 퍼블을 헌납

에효 이판도 졌구나라고 생각할찰나 아트록스가 샤코에게 욕을 퍼부음

샤코도 이에 대응하며 욕배틀이 벌어짐

참지못한 아트는 한마디만 더하면 피딩한다고 샤코에게 협박을함

참다못한내가 플레티넘달고 브론즈한태 피딩한다고 협박이나하고 쪽팔리지도않냐고 머라하는도중에 샤코가 미드 빵테를 사살

그리고 어디선가 자르반에 살려달라는 외침이 들리는순간 자르반 사망

바텀에서 한창 교전중인데 어느순간 나타나서는 코그모사망 쓰레쉬사망

적들 죽어나가는 소리가 전장에 울려퍼지기시작햇음

아트록스는 쪽팔렷는지 아무말없이 파밍파밍

샤코는 우리도모르게 혼자서 솔용 타워밀고 혼자서 적진한가운데서 적들가싸우며 유유히 도망치기 등등을하며

브론즈에 힘을보여줌

그리고 겜이끝나갈무렵 적들에게 샤코는 브론즈라는 멘탈붕괴를 시전하고 유유히 게임을끝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