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재업] 증세인한 지지율 하락 무서워 국가부채 늘리려는 새누리당
게시물ID : sisa_337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잠흑곰
추천 : 3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24 18:57:57

이런행동 막아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 국가부채 300조원 유지할것.. 다음 정부에 건전한 재정을 물려주겟다

야심찬 시작과 달리 2007년 국가부채 249조원 에서 463조원 으로 불어난 한국의 국가부채


새누리, '복지공약 실천위해 적자예산 짤 수밖에 없다'

새누리당이 넘긴 내년도 예산에 따르면 6조원 가량의 세금을 증액 해야합니다

이 6조원은 복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및 부동산 경기 활성화 관련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서 필요한 돈입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복지공약을 실천하고 민생경기를 살리려면 적자예산안 편성도 할수 있다는 생각이다. 국채 발행 한도를 늘리는 방식까지 생각하고 있다' 라고 발언 하였습니다


박정희스타일, 유신스타일 / 6억세금 / 지하경제 발언 등이 이슈가 되었던 2차 TV토론회에서

이정희 전 후보는 복지는 세금이고 세금이 복지다. 세금을 말하지 않는 복지는 거짓이다 라고 하였으며

문재인  후보는 증세가 없이는 복지를 말할수 없다. 세금은 증가할 것이다

라며 더 고품질의 복지를 위한다면 세금이 올라갈수 밖에 없다는 말을 하였는데

새누리당은 현재 증세에 대한 말은 묵묵부답이고 부채를 끌어다 쓸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세금 더 안내고 복지를 위하는 국민은 우매한것입니다. 고품질의 복지를 해준다면 세금 더 내도 됩니다

국민들에게 증세없이 복지 생색내며 뒤에서는 국민이 느끼지 못하는 국가부채를 더 늘려버리는 행동으로 국민을 속일 생각입니까?

이건 말도 안됩니다 부자감세만 철회 하더라도 MB정부 임기내에 없어진 약 40억원의 세금 다음 정부에서 더 받아낼수 있습니다

증세없는복지 라며 달콤한 말의 뜻이 결국 필요한만큼 국가부채를 쓰겟다 라는 말이였나요?


- 출처 [내블로그] http://blog.daum.net/blackbearjs/8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