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혼자 검색해서 알아볼 텐데;;
검색어를 어떻게 써야하는지조차 모르겠으므로
음슴체...가 아니고;; 그냥 여쭤볼게요 -_-
그 왜.. 자기소개 하면서 형제관계 같은 거 말할 때..
장녀, 차남, 등등의 단어를 쓰잖아요?
무식하기 짝이 없게도;; 그게 어찌 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예를 들면,
(첫째 아들) - (둘째 딸) - (셋째 아들)로 구성된 삼남매의 경우.
셋째 아들은 "차남(아들 중 둘째이므로)"인가요, "삼남(삼남매 중 막내이므로)"인가요??
또는
(첫째 아들) - (둘째 딸)로 구성된 남매의 경우.
둘째 딸은 "장녀(딸 중 첫째이므로)"인가요, "차녀(자녀 중 둘째이므로)"인가요??
잘아시는 분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무식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