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 여러분, 시험이 끝났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을 기다립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337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요찡
추천 : 2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6/20 03:00:34
옵션
  • 본인삭제금지
현재 애니플러스의 극악무도한 가격에도 불구하고....그놈의 던만추가 뭔지...헤스티아가 뭔지.....로리 거유가 뭔지..........결국 결제했습니다. 

그래서 남는 시간 애니에 몰빵하기 위해 출처에 언급한 두 매체에서 볼만한 애니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굽신 굽신.

저도 사실 제 취향을 잘 모르겠지만.......일단 조금 정리해보겠습니다. 

1. 하렘 좋아합니다. 내여귀도 솔직히 하렘물이라서 봤습니다. 
2. 신사라는 이름의 변태입니다. 최근 내 여동생이라는 애니 19금이라서 봤는데 중요한 부분 전부 자막처리라서 인생에서 절대 보면 안 될 애니로 정했습니다.
3. 그림체 이쁜거 좋아합니다. 비록 내용이 조금 별로더라도(너무 멸망이면 안되겠지만) 그림체가 이쁘면 봅니다. 대표적인게 금빛 모자이크
4. 스토리 좋은거 당연히 좋아합니다. 시로바코 4월 그런 것들 
5. 백합 좋아합니다.

음....이것 외에 정확하게 정리를 못하겠네요. 워낙 들쑥 날쑥이라...같은 노출이라도 어떤건 좋아서 계속 보고 어떤건 너무 별로라고 안보고......
최근에 감명깊게 본것들을 정리하자면 

던만추-그냥 로리 거유라서, 딱봐도 주인공이 먼치킨 될 것 같아서 
4월은 너의 명작-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시로바코-발암덩어리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본 듯. 마지막 성우 녹음하면서 대사에 눈물
울려라 유포니엄-백합
월간 순정 노자키-노자키가 발암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역내청-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쇼바이락-매니악하긴 한데 고양이 기타칠때 완전 제 취향이더군요. 
빙과-대박....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예전에 좋아했던 것들중에 지금 기억나는 애니 

해파리공주-일본에서도 느린지 모르겠지만 한국 정발 기다리다 발암나서 지금은 어디까지 읽었는지 잘 모르는 코믹스. 애니 마지막이 너무 대충임..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진심........진심 웃겨욬ㅋㅋ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체용사 썬레드-빵터집니닼ㅋㅋㅋㅋㅋㅋㅋ
이누야샤-이거 진짜 투니버스였나? 중간 중간 못본화도 많지만 진짜 열심히 본 애니 
강철의 연금술사-애니 오리지널이랑 브라더후드 전부 좋아합니다만 브라더 후드가 더 좋은.....만화책보다가 때려치고 애니판....
일상-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다이스키!

이런 것들이 있네요. 애니게 여러분들의 추천을 기다리겠습니다.
출처 애니플러스
애니맥스-스핀에이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