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에 이어 2탄..
내 가난자랑을 보시려면 밑에 이명박 등록금과. 노무현 등록금 이야기를 보세요..가난배틀로는 누구에게도 지지않을 자신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면서 최저생계비 지원 금액이 조금 줄었습니다
월 10만원 정도로 기억..
당시에는 어머니가 몹시 분개하시며
노무현때보다 10만원이나 줄었다고 이명박 욕을 하십니다..
하지만 이명박정부 일년차쯤일까요
갑자기 이런저런 칭찬을 하십니다
대충 내용은
이명박정부 들어 희망근로 사업 희망키움 통장 등
희망~~시리즈가 있나봅니다
매달 저축을 일정금액을 하면 정부에서 일정금액을 지원하여
2~3년 사이에 목돈을 저축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내용입니다
대충 2년동안에 2000만원 돈이 모인다고 하네요..우리돈이 들어가는건 수백만원내지 천만원이하
거의 2배이상으로 불려주는 사업이죠
그간 수급자로 지내면서 저축할 여력도 안됐지만
저축할 의지도 없었습니다 어차피 집에 돈 없는거 계속 수급자로 혜택받으며 살 생각에요
하지만 이런 사업을 하며 우리도 천만원 단위 거금을 만질 수 있다는 희망에
지금 차곡차곡 저축하고 있습니다
뭐 그외 기타 몇가지 말씀하셨는데요
여행바우쳐 사업인가? 수급자 대상으로 해서 일이십만원 소량의 상품권같은 화폐를 발행하나 봅니다
그것을 이용하여 여행을 할수있게 해주는 사업인거 같은데
어머니가 말씀하시기를 이명박이 참 잘하고 있는것 같다며
이런 사업으로 해서 소비진흥도 되고 우리같이 못살고 힘들게 사는 사람 여가도 즐길 수 있게 해준다고
참 감사하다 하십니다
더불어 내가 생각하기에는
노무현때 이런 기사가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에쿠스 타고 다니는 기초생활수급자 문제있다"
신문기사로 참 많이 봣는데
이명박정권 들어서 그런 소식을 들어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심사를 까다롭게 한 까닭이겠죠
그런 까닭에 복지사각지대 이야기도 나오지만
아무튼 이명박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