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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구타 실력이 장난이 아니여
게시물ID : humordata_395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놀랬으시계
추천 : 4
조회수 : 8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7/05/21 11:29:59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력을 당해 얼굴의 80퍼센트를 잃어버린 캐롤린 토마스(36세). 그녀는 8년간 남자친구로부터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성적 학대에 시달려야 했다. 캐롤린은 인내심을 가지고 남자친구에게 사랑을 보여주면 그를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판단이 잘못된 것이었슴을 뒤늦게서야 깨달았다고 한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캐롤린이 자신을 떠나면 죽여버리겠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고 한다. 캐롤린은 남자친구로부터 무자 비한 폭력을 당하던 날 밤, 남자친구가 단순히 그녀를 폭행한 것이 아니라 죽이려했다고 전했다. 캐롤린은 남자친구로부터 폭력을 당한 후, 11차례나 수술을 받아야 했다. 최근 그녀는 각종 모임에 참석해 연설을 하는 등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또 다시 나오지 않도록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그녀는 코와 윗입술 근처의 얼굴이 함몰돼 실리콘 등으로 만든 코를 때때로 갈아붙이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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