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들의 인생 좆되기 전 마지막 사진이구요. 신상정보는 그들도 인권이 있으니까... 자제함.
HitH . 20세
아리우측 팡매. 21살
아리 왼쪽. 역삼동 호랑이 21살.
왼쪽 2번째. 카나비
참나무호랑이 오른쪽 2번째 돼지
고화질녀: 파악안됨. 그러나 아리 어머니랑 문자도 한 것으로 봐선 참여했던거같음.
아리는 작년말쯤부터 계속 깝쭉되고 관심병이 있음.
어쨋든 자기 얼굴인증에다가 , 가슴부터 다리까지 다 인증함.
그리고, 신상정보 심지어 엄마 이름 전화번호 주민번호부터 아리 졸업앨범까지 다 까임.
아리는 지 싸이도 다 까고 지 본명이랑 전부다 깜.
그리고 아리이 사건있기전에도, 2번 성관계 가짐. (자습서, ㅇㅇㅇ)
초등학교 동창의 등장으로, 실제로 아리는 정신병 환자임이 확실해짐.
아리 초등학교시절 당근으로 학교에서 ㅈㅇ를 하다가 반 급우들한테 들켜 그 지역 왕따가 됨.
그래서 상당히 소문이 안 좋았고, 더군다나 관심병까지 있어서 계속 그랬음.
게다가 자습서 이후엔 5만원들고오면 해준다 , XX살면 만나서 4만원에 해준다. 등
님들이 생각하는것 만큼 그냥 평범한 여중생이 아님.
실제로 자습서가 진짜로 술사주고 했음.
정모때도 2월 27일부터 역삼동 호랑이가 자꾸 정모 부추김.
결국 계속 뻘글 (15개씩은 올림. 정모하자고) 싸서 결국 진짜 미침.
더군다나 코갤러 애새끼들이 정신이상 있는여자애한테, 말로 능욕하고 진짜 무감각해지고
진짜로 거짓말이 아니라 조련당함.
지금도 코갤서 글싸다가 점점 애들이 다구리까니까 진짜로 자기가 잘못한줄암.
애시당초 본인 의사랑 그런 것들은 떠나서
중2 16살이 되는 어린애하고 하고 사진찍어서 그대로 얼굴 올리는것 자체가 정상적인건지 묻고싶음.
하지만 그게 정상인 곳도 있음.
인터넷은 무서운것임.
결국 내말이 옳았음, 친목질은 좆망테크니까 절때 하지말자고 함. 나는 결국 화를 면함.
-익명의 제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