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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
게시물ID : lovestory_45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집에갈래ㅜㅜ
추천 : 7
조회수 : 17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8/18 05:06:53
저녁에출근해 한참일하고있는시간에...카톡으로 사진이왔더군요..

일하다가 새끼 손가락이 뒤로꺽여 부러졌다며 사진을보냈네요. 

처음엔 그냥...아...부러졌구나.. .아...아푸겠구ㄴㅏ....

하고 넘겼는데 ....한가한 시간이되어 다시 사진을 보고...

조용히 화장실을가...눈물을 훔쳤네요...,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손이 꽤 더럽다?느끼실꺼예요.

네...맞습니다...우리신랑직업이 .. 자동차정비사거든요...

1년365일 항상 오일때에 쪄들어있는손...

오늘 사진으로자세히보니.  .신랑 손...마니늙었네요...

오늘퇴근길엔 핸드크림이라도 하나 사들고가서 발ㄹㅏ주렵니다...

신랑이 오유인이라., 저도 가입후 글한번 올려봅니다...
제기동의 문요한씨~~~!!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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