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아쉬운 ‘품절녀’ 1위 한가인
결혼해서 가장 아까운 ‘품절남(男)’으로 김명민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결혼해서 가장 아까운 ‘품절녀(女)’에는 한가인이 선택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대표 김유식)가 ‘남 줘서 아까운 품절녀?’를 뽑는 설문조사에서 연정훈의 아내인 한가인이 총 2,505표 중 1,200표(47.9%)를 획득하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79표(11.1%)를 얻은 한채영이 뽑혔다. 2007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한채영은 바비인형급 몸매를 지닌 섹시 스타다.
3위는 ‘놀러와’의 MC 김원희(4.8%). 이 뒤를 이어 김윤아(4.4%), 홍은희 (3.2%), 김희선(3.1%), 심은하(2.7%), 오윤아(2.6%), 강수정(2.6%) 정시아(2.2%) 이요원(2.0%) 나경은(1.8%) 정혜영(1.7%) 오연수(1.6%) 장신영(1.0%) 등이 선정됐다.
네이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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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ㅅㅂㄹ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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