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정유진 기자]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제작 사나이픽처스) VIP시사회가 12월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날 류준열이 팬서비스로 눈길을 끌었다.
'대호' VIP시사회에는 박훈정 감독 및 최민식 성유빈 정만식 김상호 정석원 등이 참석했다.
‘신세계’ 박훈정 각본, 감독. 대체불능의 배우 최민식 주연에 정만식, 김상호, 오스기 렌, 정석원, 성유빈 등 쟁쟁한 연기파들까지 가세한 '대호'는 전국의 깊은 산을 돌며 담아낸 조선의 산야와 스크린으로 되살아난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12월 16일 개봉.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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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을 지나칠수 없었나 보네.음.. 멋지다.
출처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1209061549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