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정치가는
시대를 타고나는것이 아니고 시대를 만들어 간다고합니다.
개성공단을 만드신 김대중대통령과 그 대업을 이어받아
떨어진 북한의 경제를 살리신 노무현대통령님
어디서 지금 이나라의 상황을 보고 계신지요
진정 이나라를 사랑한다면
다시 돌아와주십시오
으ㅎ흐흑~
아무리 참으려해도 눈물이 납니다.
아무리 견디려해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악다문 입술사이로 당신들의 이름을 감히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