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은 가족중에서도 아직 경험이 없는 어떤 논리에 잘 휩쓸리는 세대이고
2030의 생각이 세월이 흘러 5060이 되면 세월의 경험과 경륜이 쌓여
정치와 세상을 보는 눈이 폭넓게 된다.
그래서 5060에 이르면 사회지도층이 되고 군의 참모총장이 되고 사장이 되고
사회 전계층을 이끌어가는 지도층이 되고 가족의 가장이 되는 것이다.
국회의원도 5060세대이고 2030은 거의 없다.
2030이 뽑을려는 대통령도 5060세대이다.
이번 선거에서 5060이 판단했다. 그런데 2030의 선택과 정반대이다.
왜그럴까?
5060이 2030보다 정치적 판단이 없어서일까?
그건 아니다 5060은 집안의 가장이고 사회지도층이다.
집안 가장과 사회 지도층의 경험과 경륜에 의한 의사결정이 가장 정답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