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레벨부터 시작해서 단순한 조작으로 여러 모션으로 멋지게 적을 분쇄하는 걸로 게임을 시작하고 몬스터도 그에 걸맞게 무섭고 쎄보이는 녀석으로 배치하는거죠
하지만 잡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게 하지만 캐릭터가 성장이 아니라 유저가 컨트롤이 늘게끔 레벨을 희생해서 자유도 있는 스킬이나 무브를 사는거죠
생산 스킬이든 감정표현이든 전투스킬이든 레벨과 스텟을 희생해서 캐릭터는 약해지되 무브에 자유도가 추가되고
만렙 컨텐츠는 하드코어하고 굉장한 고 컨트롤이 필요한 역전의 용사느낌이 나게 옷도 허름해지고 무기도 낡고 해서 관록이 엄청 붙어보이는 그런 보상도 준비하고 몬스터도 같이 레벨은 약화되지만 패턴이 점점 진화해서 결국은 슬라임이나 고블린 같은게 유저를 농락하고 씹어먹는 처절한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