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 한 120Hz, 144Hz, 240Hz 의 모니터 주사율에 대해서 공부해봤습니다 (여친이 엄스니까 막씁니다)
공부의 내용으로 초간단 정리를 하고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좋겠다 하여 이렇게 초간단 하게 써봅니다
가장 많은 의문이 되고 있는 질문 1개 입니다
- 우리의 눈은 주사율 60 이상의 주사율(프레임)을 구분을 못하기 때문에 그 이상 은 의미가 없다? -
는 아닐수도 있고 그럴수도 있다고 한다... 참고 문헌인 나무 위키 와 자신의 눈, 뇌처리능력 의 테스트 확인할수 있는 것을 확인해보자
그러는 근거는?
우리의 눈은 일반적으로 12fps@10lux 라고 한다 fps 는 초당 화면의 갯수를 말하며 lux 는 빛 조도 밝....
맑은 밤 하늘 | 0.002 lx |
보름달 | 0.27 lx |
흐린 낮 | 100 lx |
맑은 낮 | 10000-25000 lx |
직사광선 | 30000-130000 lx |
복도, 화장실 | 50-80 lx |
권장 오피스 조명 | 320 lx |
이렇다 한다... 그냥 지나가자...
근데 그 이상을 어떻게 구분하는건가??? 는 바로 신기한 뇌에서 발견할수 있다
위의 밝기의 조도에 따라 뇌는 가변적으로 주사율을 올리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왜 그런지는 물어보지마라...)
사람은 최대 480, 520 그 이상을 구분한다는데....
어쨋든 요즘 핫한 144 주사율 모니터는 지금 글을 읽고있는 오징어들의 뇌에 따라 구분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한다
초 간단한 테스트는 아래의 출처참고를 해보자
여기서 나는 다 구분이 된다 싶으면 이제 그래픽카드와 씨피유를 바꿀 차례이다...
알아둬....
너님의 눈은 480 주사율을 구분하고 모니터는 144주사율을 구분할 지언정
너님 컴퓨터속 씨피유와 그래픽카드는 50Fps 도 버벅대고 오버워치 돌리고 있다면...?
마지막 재미있는 테스트
내눈으로 모니터의 주사율 을 확인하고 싶으면 1초에 눈을 59.9 번 깜빡여 보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