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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33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맨틱가이★
추천 : 2/5
조회수 : 112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6/06/11 13:11:07
다른 나라경기 보고 느꼇다.
한국 16강? 꿈이다..
2002년? 우연이다.
더이상 16강 8강 4강에 연연하지말자.
솔직히 독일 잉글랜드 파라과이 프랑스.... 등 이런나라들에 비해 한국은 정말 축구를 모르는 나라이다.
어제 영국 대 파라과이 경기...
영국 한골넣고 철통방어.
파라과이 칼날공격.
영국의 수비는 정말 완벽하다.
파라과이의 모든 선수들이 하프라인 다 넘어서 공격에 가담햇지만.
영국의 수비를 뚤지는 못햇다.
그에반해 한국 을봐라 몸짓 빠르고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한명이 공몰고 들어오면 4백라인 우왕자왕;
이게 현실이다.
공격? 공격을봐라
미드필더진에서 수도없이 패스미스나니 머 공격까지 갈리가있나 ;
솔직히 한국에서 내놓을만한 선수는 박지성, 이영표, 이을용 밖에 없다.
박지성 선수도 지금 자기기량을 다 보여주지 못하고있다.
이영표선수도 마찬가지로..
이을용 선수만 제대로 하고있는듯하게 보인다.
이글을 읽으면서 '재수없는소리하지마라!' 이런사람들 분명히 있겟지
제발 현실을좀알자
토고 감독 그대로 있고 경기 하면 한국 은 분명히 진다;
난 가나전보고 한국 3패로 다시 한국돌아온다고 생각햇다
하지만 토고감독 사퇴한거보니깐 한 5%희망이 있겟지.
난 한국팀을 비하하는것이 아니다 2002년으로 인한 한국국민들의 우쭐됨이다.
난 한국인이다.
제발 상업주의적인 축구는좀 그만하자 tv 한번 틀어봐라 각종광고 다 대한민국 화이팅이다.
그렇게 응원하는것은 좋다
16강 못가고 다시 한국오는 선수들의 마음은 어떠한가?
이럴수록 부담주는것뿐이다.
제발 다음월드컵때는 1승을 간절히 기원하던 1골을 간절히 기원하던 한국국민들이 많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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