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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38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르르까꿍
추천 : 11
조회수 : 87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5/12/09 22:23:44
그를 처음 만난 것은 봄이었다
그러다 어느덧 여름이 다가왔고,
초복, 중복을 지나 말복도 함께했다
하아, 가을이다
...언제쯤 이 고통을 끝낼 수 있을까?
하다하다 이제 치.연.시 까지...
그래, 가자 단풍놀이...
할로윈...
빼빼로데이(...치킨하고 뭔상관인데?)
거기다 수능까지...
첫눈까지 왔건만...
이 고통이 끝나질 않아...ㅠㅠ
그만...! 제발 그만...!!!
그만...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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