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란 사람이 나와서 열심히 연설합니다. 머리는 8:2가르마타고 얼굴은 기름기 좌르르 흐릅니다. 혼자 읏으며 목소리 높이며 팔짓 몸짓 하며 열심히 설교합니다. 설교내용인즉슨..월급을 타서 빚을 먼저갚아야하는가 십일조를 먼저 바쳐야하는가입니다. 십일조낼돈으로 빚을 갚으면 안된다는겁니다. 십일조는 하느님돈이기 때문에 하느님돈으로 빚을 갚으면 도둑질이란겁니다. 빚은 못갚아도 십일조는 무조건 내야된다는 겁니다. 요즘은 교회목사도 개인사업입니다. 십일조로 하느님사업한단 명목으로 교회짓고(300억짜리교회사업이니 200억짜리니 목사끼리 그럽니다.) 분위기가 성스럽습니다. 왜냐구요?신도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홀려서 돈을 울궈내야하니 당연히 성스럽고 혼령에 씌운것같읍니다. 밑에는 관련 성서기록들입니다. <관련 성서구> 전에 있던 율법의 규정은 무력하고 무익했기 때문에 폐기되었습니다.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더 좋은 희망을 주셨고 우리는 그 희망을 안고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히 7:18~19) 성서에 "율법서에 기록된 모든 것을 꾸준히 지키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 고 기록되어 있듯이 율법을 지키는 것에 의존하는 사람은 언제나 저주의 위협을 받고 있 습니다. 그러니 율법을 통해서는 아무도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합니 다. 성서에도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진 사람은 살 것이다."라는 말씀 이 있습니다.(갈 3:10~11) 이와 같이 신약성서에는 십일조를 내야 한다는 규정이 없음에도 독사같은 목회자는 다음과 같이 신도들을 죄인으로 만들어 십일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목사들은 예수님의 보혈로 완성된 복음을 믿는 것인가? 모세율법을 믿는 바리새인인가? 신자들에게 복음(신약)을 전하는 것인가? 폐지된 모세율법을 가르치는 것인가? <공갈협박의 예) ▷ 십일조를 안바치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 십일조를 바치면 하나님은 수십배 수백배를 보상해 주신다고 기복을 부추긴다. ▷ 교회 주보에 헌금자의 명단을 공개한다. ▷ 십일조 많이낸 사람을 공개적으로 일으켜 박수를 쳐준다. ▷ 십일조 입금이 여의치 않으면 신도들을 개별적으로 불러 강요한다. (특별훈계및 기죽이기) 물론 교회를 유지하려면 신자들의 헌금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결코 강요되어서는 안되는게 헌금입니다. 헌금은 기꺼운 마음으로 충만한 감사의 마음으로 하느님께 온전히 바치는 것이 아니겠어요? 헌금 중에 목회자의 생활비로 40%를 쓴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십일조 강요에 따른 불만을 표시한 신자비율이 73%나 된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출처 : '★십일조는 공갈협박' - 네이버 지식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