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들을 조중동이랑 공중파에서 기사화해서
종이신문이랑 뉴스로만 정보를 접하는 40 50대들에게 배려를 요했으면 좋겠네요
세상이 점점 세대착취가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조중동에서는 주 독자가 40~50대다 보니
어린 빚쟁이대학생들이 빛이 없고 예전에 비해 너무 살기 힘들다는 것도 몰라주고
20대 혀끌끌끌차는 기사만 뿌리니
세대간 감정의 골이 더 깊어 지는것 같네요
이땅에 생각없이 사는 20대들이 수도 없이 많지만
엄청나게 열심히 사는 젊은 이들도 많습니다
근데 이 x같은 세상은 엄청나게 열심히 해봤자 임니다.
승자독식.. 패자부활전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