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 사건 및 불법 댓글 사무실 습격 이후로 탈퇴되었네요.
죽치고 있는 시간이나 댓글 수로 미루어 백수처럼 시간이 한가하거나
혹은 고용계약에 의해서 의무적으로 댓글을 달아야 하는 존재가 아니고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태를 보인 종자들이었습니다.
알바냐, 백수냐라고 놀려댔을 때 얼마나 짜증나고 화가 났을까요.
자신들은 당당히 돈 받은만큼 지들 업무 시간에 댓글을 달고 있었던 것일 뿐인데 말이죠.
왜 댓글 다는 게 직업이라고 말을 하지 못했던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