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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8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섹시유★
추천 : 7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11 02:31:30
저는 지금 안암동 부대찌게 집에서
밥을 친구랑 먹고있었습니다.
밥을시켜놓고 친구랑 오늘 토론얘길하고있엇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레 박그네는답이없다는얘기를
하고있는데 서빙해주시는 아줌마가 갑자기
그러면 못쓴다고 후보님을왜욕하냐며 존나
썽질내면서 야리고감 ㅡㅡ ;
기분더러워도 그냥 참고 밥먹고있다가 이정희후보가
성북동집얘기한내용을 친구가 얘기하면서 오유에올라온
박그네 토론끈나누 사진이라며 보여주면서 깔깔
대고있었는데 아까 그아줌마 다시 지랄하기시작함
그러다 친구가 우리입으로 얘기하는데 어쩔꺼냐라는
식으로 얘기하니 언성높아지고 주방에서 주인인듯하는
사람이나와서 미안하다며 사과함 그래서
그냥 공짜로밥먹고나옴 진짜세뇌당한 사람들무섭네요
더럽고
투표꼭해야겟죠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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