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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38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학사전★
추천 : 2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5/01 22:06:31
생각...
오늘은 왠지 등잔 밑이 어둡다.. 라는 말이 생각 났다..
그로 인해 좀 생각을 해보고 이야기를 만들어 봤다..
이름 하여 어둠과 달
옛날 어느 허름한 집에 어둠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집에 사는 사람이 호롱불을 키자
어둠은 밝은 것이 싫어 움츠렸습니다.. 그리고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이 생각나서
등잔 밑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생각 보다 등장 밑은 어둡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둠은 "그래 밖으로 나가자 이 집에 있을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집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나 어둠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 했습니다.. 밖은 호롱불보다 훨씬 넓은 범위를 더 밝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다..
오늘의 결론은 자신의 생각을 너무 자만하지 말라.. 대충 이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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