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선동하는 것임.
투표는 하지만
누가 되든
선거 끝나면
여전히 우리는 살기 위해
세끼밥 먹고
신발 타는 냄새 나도록 뛰어야 함.
선동과 미디아와 정치매니아들에게 속지 마시기를
베오베 보면 한숨만 나오네....
언제 유게가 그 이름을 값을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