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는 옛날에 이소라의 프로포즈 할때부터 팬이였는데

요즘 나는가수다 때문에 많은 질타를 받고 계신데요...

그런거 빼고.. 예전부터 느꼈던건데 이소라씨 노래를 들으면 이상하게

우울함에 동요된다는거... 혹시 글루미선데이 아시는가요??

('죽음의 송가' 라고 불리는 '글루미 선데이'. 이 음악은 발표된지 두 달 만에 헝가리에서만 무려 187명의 사람들을 자살로 몰아넣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런 유명한 곡인데요

이소라씨 음악만 들으면 이상하게 그런 삘이 난다는거..우울할때 들으면 자살할수있는...그런 노래....

가 아니고  ㅋ 그냥 우울할때 들으니 감정 몰입이 잘되서 이소라씨 음악이 갠적으론 우울할때 듣기

가장 좋은 BEST 음색 이네요...안들어 보신분들은 소라 누님 음악 들어보세요 우울하신분들 ㅎ

요즘 TV에서 까이는게 안타깝긴 합니다 뭐...자업자득..